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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험실에서 태어나는 동물들이 있습니다
시험실에서 태어나
평생 바깥세상을 보지 못하고 희생당하는 시험용 동물.
이제 우리는 물어야 합니다.
'과학의 이름으로 우리는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가'
그리고
'생명을 지키기 위한 시험이 다른 생명의 고통 위에 서 있어도 되는가'
오늘부터 우리는 생명존중의 가치를 생각해야 합니다.
국가 주도로 진행하는 동물대체시험 활성화를 통해
모든 생명이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.
▶ '작은 생명도 존중받는 세상을 만듭니다' 바로보기